[새책] 메디컬 조선
조용철 2021. 6. 3. 13:51

메디컬 조선/ 박영규/ 김영사
조선시대에는 전염병이 거의 매년 찾아와 팬데믹이 일상이었다. 이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조선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조선인들이 가장 두려워한 질병은 무엇이었으며, 역병으로 온 나라가 팬데믹에 빠지면 무엇으로 이겨냈을까. 또 고작 감기로 생사가 갈렸던 이 시대엔 질병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이 책은 의학 교육의 산실 전의감과 대표 서민병원 혜민서 등의 의료 시설부터, 세종의 소갈증과 송시열의 치질 등 조선 땅을 휩쓴 10대 질병과 그 치료법, 왕들이 앓았던 질병과 사인(死因), 그리고 의술로 이름을 날린 명의와 각종 의서까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세우고 백성을 구제해온 조선인들의 질병에 대한 끈질긴 투쟁기를 담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신혜 "양정아·김승수 잘 만나고 있어…곧 날 잡을지도"
- "3주 만에 11억 벌었다"…SK하이닉스 몰빵 '51억 계좌' 인증한 슈퍼개미
- 전남편 언급 황정음 "짐 빼가라고 문 열어놔…고맙다"
- "삼전닉스만 잘 나가는 한국...외환위기 또 올 수 있어" [fn 인사이트]
- 장동혁 "예언하자면 李·민주당, 6월 3일 지나면 스벅 들고 다닐 것"
- '동상이몽2' 김준호 "결혼 1주년 이벤트? 김지민 1억 갚아"
- "삼전하닉으로 100억, 이게 되네...나도 얼떨떨" 공기업 직원의 '1년 수익 인증' 진위논란
- "1만원→94원 나락 갔는데"…또 '2배 ETF' 사겠다는 개미들 "잘 찍으면 750%" [개미의 세계]
- "말대꾸에 욱해서 그만…이승엽 타격 코치로 있는 요미우리 아베 감독, 친딸 폭행 체포 충격 '발
- "아빠, 저 사람들은 왜 먼저 들어가?"… 39도 끓는 애 안고 '1만원'에 굴복한 부모들 [얼마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