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으로 이틀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만 7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 기사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만 택시 기사에게 건넨 1천만 원은 영상을 삭제해주는 대가가 아니라 합의금 명목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으로 이틀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만 7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 기사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만 택시 기사에게 건넨 1천만 원은 영상을 삭제해주는 대가가 아니라 합의금 명목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3. 공군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가해 중사가 구속된 가운데 공군의 부적절한 대응과 2차 가해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4.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아파트 가격 하락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과거 고점에 근접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조정 사례 등을 거론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지현 측 “이혼설·별거설 사실무근…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 이용구, 목 조르고 욕설…37초 블랙박스 입수
- 한예슬 “직업에 귀천 없어…남자친구가 가라오케서 일한 건 사실”
- 최고기, 새 여자친구 '우이혼' 작가 맞지만…“촬영 끝나고 만나”
- 맨손으로 박쥐 만지다 “물렸어”…中 연구소 영상 공개
- “이것 좀 꺼주세요”…'불' 싣고 소방서 온 트럭
- 자전거 덮친 음주 차량에 2명 참변…그런데도 '도망'
- 백신 맞았는데…이번 여름휴가 괌 · 사이판 갈 수 있다?
- 박용진 “이재명, 유불리 따라 말과 태도 바꿔와”
- “무더기 볼넷 줬다”…승부 조작 혐의로 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