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인플레 가능성 과소평가돼..큰 충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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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면서 "꽤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핑크 CEO는 2일 도이체방크가 주최한 화상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지난 30여 년간 물가 하락만 봐왔다"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보다 4.2% 오르는 등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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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면서 "꽤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습니다.
핑크 CEO는 2일 도이체방크가 주최한 화상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지난 30여 년간 물가 하락만 봐왔다"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핑크는 이어 물가가 걱정거리가 되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재 '제로'(0) 수준의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등 통화 완화 정책을 재평가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보다 4.2% 오르는 등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블룸버그는 핑크가 1976년 금융사 '퍼스트 보스턴'에서 직장 경력을 시작했을 때에는 물가가 높아지는 시기였다면서 1980년 3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4.8%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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