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시리 버전 김건모 성대모사한 청취자에 "여자인데 열심히 한다" 웃음(라디오쇼)

박정민 2021. 6. 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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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청취자의 성대모사 실력에 감탄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또 방문이 닫혀서 나가지 못하는 강아지 소리를 흉내 냈고, 박명수는 "원래 성대모사를 잘하는 분 같다"며 감탄했다.

청취자는 최홍만을 따라 하는 조세호, 최준 성대모사를 보여줬고, 박명수는 "최준 진짜 똑같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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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의 성대모사 실력에 감탄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첫 번째 청취자는 김건모를 시리 버전으로 성대모사를 했다. 박명수는 "처음엔 잘했는데 딩동댕을 치기엔 약하다. 이건 땡도 아니고 딩동댕도 아니다"며 다른 성대모사를 요구했다. 이에 청취자는 나문희와 박해미의 '호박 고구마' 대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방문이 닫혀서 나가지 못하는 강아지 소리를 흉내 냈고, 박명수는 "원래 성대모사를 잘하는 분 같다"며 감탄했다. EDM까지 들은 박명수는 딩동댕을 주며 "여자분인데 열심히 한다"며 웃었다.

두 번째 연결된 청취자는 배우 조우진을 따라 했다. 박명수는 "잘했는데 임팩트가 없다"며 다음 성대모사를 요구했다. 청취자는 최홍만을 따라 하는 조세호, 최준 성대모사를 보여줬고, 박명수는 "최준 진짜 똑같다"며 놀랐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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