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공사 현장서 50대 작업자 지게차에 치여 사망
하정연 기자 2021. 6.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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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아침 7시 반쯤 경기 평택 고덕면 삼성물산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협력업체 작업자인 A씨는 현장에서 운행 중인 지게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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