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맥주회사 "'성인 70% 1회 접종' 목표 달성하면 공짜 맥주"
이성훈 기자 2021. 6. 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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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이저-부시는 현지시각으로 2일 미국이 7월 4일까지 모든 성인의 70%에 최소한 1회 백신을 맞힌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면 맥주 또는 탄산수, 알코올이 없는 음료를 한 잔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이저-부시는 이 목표가 달성되면 21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5달러 상당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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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와이저 맥주
미국의 맥주·음료 회사 안호이저-부시가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하면 '공짜 맥주'를 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호이저-부시는 현지시각으로 2일 미국이 7월 4일까지 모든 성인의 70%에 최소한 1회 백신을 맞힌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면 맥주 또는 탄산수, 알코올이 없는 음료를 한 잔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이저-부시는 버드와이저와 스텔라 아르투와, 벡스 등을 생산합니다.
안호이저-부시는 이 목표가 달성되면 21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5달러 상당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2일까지 18세 이상 성인의 62.9%가 백신을 최소 1회 맞았고, 51.9%는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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