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팬데믹 호황'..거침없는 가격 인상에도 없어서 못 팔아
정호선 기자 2021. 6. 2. 17:24
SBS 경제부 산업IT팀장인 정호선 기자와 경제 뉴스 짚어보는 '머니 클릭' 시간입니다.
Q. 내수 경기 침체 속 명품만 호황
Q. 명품 특수 누리는 이유는?
Q. 소비 양극화 우려
Q. 코로나 특수 누린 명품 업체 실적은?
Q. 없어서 못 파는 명품 브랜드, 어떻게 해석?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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