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애니' 노래 주인공=이영애 오해받아, 가상인물" (유명)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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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노래 '애니'의 주인공이 이영애가 아니라 해명했다.
이에 당시 '애니'로 오해받은 분이 있지 않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윤종신은 "이영애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되게 친했다. 많은 분들이 이거 이영애라고. 분명히 아니라고 이야기 했는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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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노래 ‘애니’의 주인공이 이영애가 아니라 해명했다.
6월 1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세 번째 인생곡으로 ‘애니’를 소개하며 가사 속 애니는 가상의 인물이라 설명했다. 이에 당시 ‘애니’로 오해받은 분이 있지 않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윤종신은 “이영애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되게 친했다. 많은 분들이 이거 이영애라고. 분명히 아니라고 이야기 했는데”라고 답했다.
규현이 “진짜 오해를 받았냐”고 묻자 윤종신은 “오해까지는 아니고. 내가 퍼트렸다고 하려고?”라고 의심했고, 규현은 “믿을 수가 없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이영애는 그 때 이미 요정이었다. 산소 같은 여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진이 ‘애니’를 열창하자 윤종신은 “이무진과 동갑인 노래다. 2000년에 나온 노래다”며 “목소리를 듣는데 새 거다. 쓸 날들이 너무 많은 새 거 티가 너무 난다. 너무 좋았다. 너무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 주니까”라고 호평했다. (사진=JTBC ‘유명가수전’)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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