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오종혁, 정훈 허리춤 잡고 끌어냈지만 SSU에 1위 뺏겨

여도경 기자 2021. 6. 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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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종혁이 '강철부대'에서 갯벌에 빠진 정훈의 허리춤을 잡고 끌어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해병대 정훈이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 것.

오종혁은 그런 정훈의 허리춤을 잡고 끌어냈다.

그러나 정훈은 또 빠져나오지 못했고 결국 오종혁은 다시 IBS를 옮기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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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채널A '강철부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오종혁이 '강철부대'에서 갯벌에 빠진 정훈의 허리춤을 잡고 끌어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는 4강 진출을 건 '가로림만 개척작전'이 공개됐다.

이날 SSU, 해병대, SDT는 첫 번째 난관인 IBS를 지고 갯벌 건너기를 하고 있었다. 각 팀 모두 낙오자가 있었던 가운데 SSU 정해철은 지쳐서 오지도 못하는 정성훈을 결국 IBS에 태웠다. 그 결과 SSU는 낙오자없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다. 잠시 후 정성훈은 다시 IBS에서 내려 대원들과 함께하며 전력을 보탰다.

해병대 정훈이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 것. 정훈은 구르기까지 하며 발을 빼려 노력했지만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종혁은 그런 정훈의 허리춤을 잡고 끌어냈다. 그러나 정훈은 또 빠져나오지 못했고 결국 오종혁은 다시 IBS를 옮기러 갔다.

해병대는 1위로 진수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정훈이 도착하지 않아 출발하지 못했다. 그때 SSU가 도착했고, 먼저 출발했다. SDT도 진수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이정민이 낙오돼 출발하지 못했다. 해병대 정훈과 SDT 이정민이 도착하지 못한 가운데 강준은 이정민을 데리러 갔다. 그 사이에 해병대는 진수 포인트에서 출발했고 결국 SDT는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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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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