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세계 첫 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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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페이지를 통해 장쑤성 전장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위생건강위원회측은 "H10N3 바이러스가 조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을 효과적으로 감염시킬 능력은 없다"면서 "이전까지 세계적으로 H10N3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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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페이지를 통해 장쑤성 전장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H10N3형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지난 4월 23일 발열 증상이 생긴 뒤 상태가 심각해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금은 퇴원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해당 환자의 샘플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H10N3 바이러스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위생건강위원회측은 "H10N3 바이러스가 조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을 효과적으로 감염시킬 능력은 없다"면서 "이전까지 세계적으로 H10N3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감염은 조류에서 사람에게로 우연히 전파된 것으로, 대규모로 유행할 위험은 매우 낮다"고 위생건강위원회측은 평가했습니다.
장쑤성 당국은 감염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긴급 모니터링했지만 추가 환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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