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가리봉동 12층짜리 모듈러 행복주택 짓는다

2021. 6. 1.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내 최고층인 12층짜리 모듈러 주택을 짓는 '가리봉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 우마길 19-3외 18필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0㎡ 총 246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발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리봉동 행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지하 3층~지상 12층 246가구 규모
서울 내 최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가리봉동 모듈러 행복주택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내 최고층인 12층짜리 모듈러 주택을 짓는 ‘가리봉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 우마길 19-3외 18필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0㎡ 총 246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발주했다.

모듈러 공법은 첨단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기둥·보·슬라브 등 주요 구조물과 건축마감, 화장실, 가구 등을 공장에서 먼저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송·조립해 건축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공사기간을 20~50% 단축하는 것은 물론 공사과정에서의 소음·분진이 적고 폐기물도 덜 발생해 차세대 친환경 건설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국내 최초의 13층 중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사업까지 수주하며 국내 모듈러 주택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모듈러 분야와 관련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토대로 이번 사업 입찰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며 “중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분야 국내 최초, 서울 최초 타이틀 석권에 이어 모듈러 분야의 강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