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핫템' 맥심 손잡이, 종이로 바뀐다

오정민 2021. 6. 1.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크스로 인한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핫템'으로 주목받은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 손잡이가 종이로 바뀐다.

동서식품은 이달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종이 손잡이로 교체되는 제품은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중 210개입, 220개입, 400개입 등 3가지 규격이다.

동서식품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다른 대규격 제품까지 종이 손잡이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 도입
"연간 약 200t 이상 플라스틱 절감 효과"
동서식품은 이달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동서식품


마크스로 인한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핫템'으로 주목받은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 손잡이가 종이로 바뀐다.

동서식품은 이달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종이 손잡이로 교체되는 제품은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중 210개입, 220개입, 400개입 등 3가지 규격이다. 동서식품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다른 대규격 제품까지 종이 손잡이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은 그동안 커피믹스 100개입 이상의 제품에 폴리에틸렌 소재의 플라스틱 손잡이를 사용해왔다.

동서식품은 이달부터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동서식품


종이 손잡이 교체는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교체되는 종이 손잡이도 외부 시험 기관 등의 강도 시험을 거쳐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를 전량 종이 손잡이로 교체할 경우 연간 약 200t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때 맥심 플라스틱 손잡이는 끈을 귀에 걸지 않고도 마스크를 쓸 수 있는 지지대로 주목받은 바 있다. 맥심 손잡이 양쪽에 마스크 끈을 고정하면 끈을 내려 목덜미 방향으로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