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후드티 입었을 뿐인데..남친짤 완성[SNS★컷]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고 싶다"는 짧은 글과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편안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과연 '남친짤' 대명사다운 모습.

한편 박서준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코리안 액터스 200(KOREAN ACTORS 200)'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영화 '드림'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두 편의 영화 출연 소식을 잇달아 알리며 스크린에서의 빛나는 활약을 예고했다.

'드림'은 영화 '스물'과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며,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새롭게 각색한 재난 스릴러로, 두 작품 모두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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