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26명 추가 발생..유흥주점발 등 소규모 확산 계속

이재춘 기자 2021. 5. 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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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부터 오후 4시까지 26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지난 19일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231명, 이슬람 기도원과 관련해서는 64명이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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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이 31일 오전 대구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1.5.31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부터 오후 4시까지 26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흥주점, 이슬람 기도원, 서구 음료 유통업체, 달서구 지인 모임 등과 관련해 산발적인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지난 19일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231명, 이슬람 기도원과 관련해서는 64명이나 나왔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피로감으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방역전선이 이완되면서 생활 속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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