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수현 "靑, 허리 90도 굽혀 국민 가슴에 귀 갖다 대야"

임형섭 2021. 5. 31.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현 "靑, 허리 90도 굽혀 국민 가슴에 귀 갖다 대야"

박수현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청와대가 국민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기 위해 허리를 90도로 굽히고 정중하게 국민의 가슴에 귀를 갖다 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국민의 눈높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며 대국민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현 신임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박수현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청와대가 국민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기 위해 허리를 90도로 굽히고 정중하게 국민의 가슴에 귀를 갖다 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국민의 눈높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며 대국민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날 오찬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나 백신 문제, 방역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이런 상황을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신뢰를 쌓는 소통구조를 잘 만들자"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박 수석은 설명했다.

박 수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첫 대변인을 마치고 3년 4개월 만에 청와대로 돌아왔다. 그동안 지방선거, 총선 등 민심의 판단을 구하는 과정을 국민으로서 잘 지켜봤다"며 "국민의 의견이 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에 세밀하게 반영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 모텔로 남녀 후배들 끌고간 10대…성관계시키고 성폭행
☞ 배우 박용기, 만취 운전 하다 보행자 치어 입건
☞ 인천 아파트서 추락사한 중학생…'몸캠피싱' 당했나
☞ 장례비용 비싸…강으로 던져진 코로나 희생자
☞ 성폭행 피해 신고한 10대 소녀 숨진 채 발견
☞ 하마를 건드리면…성난 하마의 무서운 스피드 '포착'
☞ "여배우, 갑질 폭로에 청부폭력"…여배우 입장 밝혀
☞ '모범택시' 김의성 "언제 배신할지 모른다는 댓글에…"
☞ 모르는 남성에 87회 협박전화, 음란메세지…그녀는 왜
☞ 틱톡 따라 하던 소녀 중화상…그림에 불붙였다 폭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