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日 산업생산 2.5%↑.."코로나 이전 회복·자동차는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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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4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5% 상승한 99.6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4월 광공업 생산지수(2015년=100 계절조정치) 속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광공업 생산지수는 코로나19 충격에 2020년 4~5월에 2개월 연속 10% 이상 줄었다가 이후 외수 견인 등으로 회복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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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4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5% 상승한 99.6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4월 광공업 생산지수(2015년=100 계절조정치) 속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전인 작년 1월 수준 99.1을 상회했다.
해외 설비투자 확대 등을 배경으로 기계 관련 부문이 대폭 증산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반도체 부족에 시달리는 자동차 공업은 0.8% 줄었다.
15개 업종 가운데 12개가 상승했다. 설비투자 등에 쓰는 일반용 증기터빈과 공기압 기기, 펌프 등 범용업무용 기계공업이 16.1% 증대했다. 해외수요가 크게 개선하면서 생산이 늘었다.
자동차 공업은 2개월 만에 감소했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에 더해 지난 3월 발생한 반도체 메이커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공장 화재가 여파를 미쳤다.
주요기업의 생산계획에서 산출하는 생산예측 지수는 5월이 1.7% 저하, 6월은 5.0% 상승으로 전망됐다.
이중 자동차 등 수송기계 공업은 5월 15.3% 저하로 대폭 감산이 점쳐졌다. 반도체 부족이 한층 심각해질 것으로 관측됐다.
6월은 18.5% 상승으로 예상했지만 반도체 부족의 세계적인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광공업 생산지수는 코로나19 충격에 2020년 4~5월에 2개월 연속 10% 이상 줄었다가 이후 외수 견인 등으로 회복세를 이어왔다.
4월은 소비 증세 직전으로 생산이 증가한 2019년 9월 102.4 이래 높은 수준에 달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기조판단을 "회복하고 있다"로 유지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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