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태몽부터 성공 예감?.."내리는 비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강소영 2021. 5. 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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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을 예감한 듯한 그들의 남다른 태몽이 공개됐다.

뷔는 "아버지 꿈에 용이 나왔다더라. 용이랑 당구 내기를 했는데 아버지가 이겨서 여의주를 받았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황금 말 세 마리 꿈을 태몽으로 꾸셨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중 정국은 "마을에 비가 내리는데 빗방울이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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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성공을 예감한 듯한 그들의 남다른 태몽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의 태몽이 전해졌다.

8위는 김희애, 7위는 공유, 6위는 노사연, 5위는 라이머가 차지한 가운데 4위는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RM은 고추밭에서 뱀이 할머니 발목 뒤를 문 꿈, 슈가는 호박이 담장을 타고 들어온 꿈, 지민은 나무에 빛나는 고추가 달린 꿈, 진은 황금 잉어가 헤엄치다가 어머니 품으로 들어온 꿈을 꿨다고. 

뷔는 “아버지 꿈에 용이 나왔다더라. 용이랑 당구 내기를 했는데 아버지가 이겨서 여의주를 받았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황금 말 세 마리 꿈을 태몽으로 꾸셨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중 정국은 “마을에 비가 내리는데 빗방울이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전문가는 “빗방울은 봄비처럼 생명수다. 피할 수 없다.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했다는 건 엄청난 재물을 뜻한다. 그리고 명예다. 엄청난 영토와 영역이 되는 거다. 용꿈에 버금갈 정도로 부귀를 겸비한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위는 큰 구렁이가 담을 넘어서 집안으로 들어온 강호동이, 2위는 김신영, 1위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집채만 한 닭이 길을 밟아 뭉개면서 다니는 꿈과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싸우다 이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꿈 등 두 개의 태몽으로, 전문가는 “반박 불가 1위의 태몽”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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