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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이 한 번만 접종해도 되는 코로나19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을 우리나라에 제공합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약속했던 양보다 2배 분량으로,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이 맞게 됩니다.
2.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와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의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한강공원 환경미화원이 주웠는데, 경찰은 포렌식 등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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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이 한 번만 접종해도 되는 코로나19 얀센 백신 100만 명분을 우리나라에 제공합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약속했던 양보다 2배 분량으로,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이 맞게 됩니다.
▷ 미, 얀센 100만 명분 제공한다…예비군 등 접종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36956 ]
2.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와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의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한강공원 환경미화원이 주웠는데, 경찰은 포렌식 등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 "친구 휴대전화 미화원이 습득"…정상 작동 상태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36958 ]
3. 울산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컨테이너 청소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숨졌습니다. 유독 가스를 흡입해 질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컨테이너 청소 작업하다…노동자 2명 질식사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36961 ]
4. 이용구 법무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이 차관을 소환했습니다.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을 조사했습니다.
▷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소환…'블박' 삭제 요청 조사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36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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