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중국 출신 마국진, "중국은 5일만에 1000만 명 검사했다"

손세현 2021. 5. 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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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국진이 중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기가 "호주가 청적국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블레어는 "코로나가 발생하면 인구 200만 도시에 1명만 걸려도 3일동안 락다운을 한다"며 "그리고 섬나라라 강력한 국경 봉쇄가 되는 것이 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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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마국진이 중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운 지구촌의 상반기를 되돌아보는 '지구 청년회'가 개최됐다.

이날 해외 각국의 청년들과 집사부 멤버들은 '코로나는 올해 끝vs멀었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이승기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에게 "제일 걱정이다. 가족들과 연락은 하고 있냐"고 질문했다. 럭키는 "가족들과 매일 수백 번 연락하고 있다. 오늘 토론에서 뉴스에서 볼 수 없는 상황들을 말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완전 종식은 어려워도 통제는 가능할 것 같다. 독감도 없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통제 가능하지 않나"라고 했다.

럭키는 "인도 백신으로 13억 인구가 접종하려면 3년이 걸린다. 현재 생산 속도로는 올해 안에 종식은 어렵다"고 주장했다. 럭키는 "인도는 지난주에만 하루 40만 명이 코로나 확진됐다“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온 친구들 모두 코로나에 걸렸다. 어머니와 친형도 다 걸렸다"고 말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날 코로나 종식을 알린 국가 뉴질랜드, 호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 도중 해외 특파원이라며 연결한 호주의 블레어를 화상통화했다. 블레어는 ”처음에는 마스크 안 쓰고 다니니까 좀 컬처쇼크가 있었다“며 ”사실 2달정도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승기가 ”호주가 청적국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블레어는 ”코로나가 발생하면 인구 200만 도시에 1명만 걸려도 3일동안 락다운을 한다“며 ”그리고 섬나라라 강력한 국경 봉쇄가 되는 것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레어는 ”그러나 외국인들이 들어오기가 힘들고 호주사람들도 귀국하라면 엄청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호주인도 귀국시 징역을 산다는건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정부가 그런 주장을 했는데 욕을 많이 먹어서 없어졌다“며 ”호주인의 출국도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출신 마국진은 "토론을 하기 앞서서 국기를 달고 온 만큼 무게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다른 프로그램에서 타일러 씨와 토론에 한이 맺힌 게 있다"며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줬다. 마국진은 "중국은 5월 17일 기준(녹화 당시) 확진자가 0명이었다. 초기에 싹을 짤라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나라도 방역을 잘 하고 있는 데도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다. 마국진은 ”중국에서는 상상 이상으로 락다운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중국에서 2주 했는데 이탈리아에서 6주를 했다. 락다운은 다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동현은 "생겼다가 사라진 게 아닐까"라고 의심을 가졌다. 이에 마국진은 "칭따오에서 확진자가 생기자 1000만명을 5일 만에 PCR 검사를 했다"며 “샘플링 검사를 토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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