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같아" 설인아, 수상 요가 로망 실현→'정법' 국내편 마무리[어제TV]

박정민 2021. 5. 3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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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수상 요가 로망을 실현했다.

설인아는 "예전에 '정글의 법칙'에서 대야로 강을 건넌 적이 있다. 그거 보고 나는 대야에 떠서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스트레칭, 요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 대나무가 많으니까 그 사이에 대야를 끼우면 뜰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자신의 로망에 대해 말했다.

전진의 주문으로 나무 자세를 시도하던 설인아는 실패했지만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상상을 실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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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설인아가 수상 요가 로망을 실현했다.

5월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펜트아일랜드: 욕망의 섬'(이하 '정법')에서는 상상 생존 2일차 일상이 그려졌다.

설인아는 "예전에 '정글의 법칙'에서 대야로 강을 건넌 적이 있다. 그거 보고 나는 대야에 떠서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스트레칭, 요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 대나무가 많으니까 그 사이에 대야를 끼우면 뜰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자신의 로망에 대해 말했다.

김병만과 힘을 합쳐 뗏목을 만들었고, 김병만은 안전을 위해 뗏목과 안전줄을 연결시켰다. 설인아는 "정글 와서 제일 설렌다"며 행복해했고, 김병만은 "앞쪽이 부력이 약하다"고 말했다. 설인아는 "진짜 작은 보트를 탄 느낌이었다. 뜰까라기 보다 나를 받쳐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무게를 버텨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설인아는 안전줄을 잡고 누워서 앞으로 조금씩 전진했다. 금세 균형잡기에 성공한 설인아는 아치 자세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흐뭇하다. 운동을 많이 하나 보다.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다. 아치 자세에 이어 제비 자세까지 성공했고, 전진은 "요가 비디오 찍는 것 같다"며 놀랐다. 하도권은 "인아야 광고 같아"라며 감탄했고, 칭찬에 힘입어 설인아는 고난도 기술 다운독 스플릿을 선보였다.

전진이 '런닝맨'에서 했던 프리즈를 보여달라고 하자 설인아는 "가능할까"라고 웃더니 완벽하게 성공했다. 전진의 주문으로 나무 자세를 시도하던 설인아는 실패했지만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상상을 실현으로 만들었다.

김병만은 국내 편을 마치며 "이 순간 열심히 했고, 10년 동안 아무 일 없이 열심히 달려왔다. 여기 출연한 연기자들 역시 큰 사고 없이 가서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펜트아일랜드: 욕망의 섬'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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