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 도면, 가짜"

강근주 2021. 5. 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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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하철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과 관련해 확정되지 않은 도면이 시중에 나도는데 현혹되지 말라. 특히 목동동 일원에 공연장 건립과 (가칭) 공연장역 건설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특히 목동동 일원에 공연장 건립과 (가칭) 공연장역 건설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추진한 사항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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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파주시 평화기반국장 27일 시중에 돌고있는 가짜노선 도면 제시. 사진제공=파주시

【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최근 지하철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과 관련해 확정되지 않은 도면이 시중에 나도는데 현혹되지 말라. 특히 목동동 일원에 공연장 건립과 (가칭) 공연장역 건설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주현 파주시 평화기반국장이 27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하철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과 관련한 오해와 불신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브리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4월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30) 공청회를 통해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대화~금릉) 계획이 발표된 이후 목동동 일원 사유지 개발(대형복합 공연장 건립)과 철도사업이 연관돼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자 이를 바로 잡고자 사실관계를 정리했다.

이주현 국장은 철도 노선, 역사 및 역명 등 세부사항이 일반적으로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확정되는 사안이라 강조한 뒤 최근 확정되지 않은 노선과 역사 위치(역명 포함)가 표시된 도면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유포되는 것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특히 목동동 일원에 공연장 건립과 (가칭) 공연장역 건설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추진한 사항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장 부지에 대한 토지 용도변경도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주현 국장은 또한 “지금은 파주시와 시민이 지하철 3호선 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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