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김병만, 국내편 종료에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해외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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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장이 도전이 다시 시작될 그날을 기약했다.
이에 병만족장은 "이게 상상하는 정글이지. 영화 같은 정글"이라며 뿌듯해했다.
이에 병만족장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상상 생존을 마지막으로 국내편의 여정이 끝나는 순간 병만족장은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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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병만족장이 도전이 다시 시작될 그날을 기약했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펜트 오브 아일랜드-욕망의 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국내편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부족원들에게 절벽 하우스를 내어주고 본인은 절벽 아래에 불을 피우고 야외 취침을 했다. 이에 병만족장은 "이게 상상하는 정글이지. 영화 같은 정글"이라며 뿌듯해했다.
그리고 이런 병만 족장처럼 낭만은 꿈꾸는 병만족이 또 있었다. 이는 바로 하도권. 그는 "나는 이게 해보고 싶었어"라고 해맑게 웃으며 야외취침에 나섰다. 이를 보던 전진은 자신이 만든 집을 두고 야외 취침을 하는 형을 이해하지 못했다. 전진의 만류에도 하도권은 야외 취침을 고집했고, 이에 전진은 홀로 자신이 만든 집에서 잠이 들었다.
그러나 얼마 후 결국 잠에서 깬 하도권은 전진이 만든 집으로 들어갔다. 하도권은 "자려고 하는데 많이 춥더라. 끝까지 버텨야 하나 고민했는데 내일이 힘들 거 같아서 들어갔다"라고 사정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상 생존의 밤이 무사히 지나가고 아침이 밝았다. 저마다의 상상 생존이 모두 성공하고 설인아의 상상 생존 과제가 공개됐다. 설인아는 "정글에서 대야로 물을 한번 건넌 적이 있다. 그걸 보고 난 건너는 거 말고 둥둥 떠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대야 위에서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하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뗏목 위의 수상 요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병만족장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그는 설인아와 함께 대야와 대나무, 부표로 뗏목 만들기를 도왔다. 그리고 대야 뗏목으로 물 위에 뜰 수 있는 조언까지 잊지 않았다. 설인아는 대야 뗏목을 띄웠고, 그 위에서 완벽한 수상 요가 자세를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상상 생존을 마지막으로 국내편의 여정이 끝나는 순간 병만족장은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매 순간 열심히 했고 10년 동안 별 일 없이 잘 달려왔다. 그동안 출연한 출연자들 모두 사고 없이 여기까지 와줘서 감사하고 시청자분들은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더 성숙해진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갈 그날 다시 도전이 계속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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