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치경찰 분과 등 정책자문단 운영 확대

송근섭 2021. 5. 29.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
충청북도가 7월 자치경찰제 시행 등을 앞두고 도정 정책자문단 운영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정책자문단에 자치경찰, 신성장 등 2개 분과위원회를 새로 만들고 자문단 인원을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에는 기존 여성·청소년, 복지 분야 자문단을 복지·여성 분과위로 통합하고, 재난·소방분야는 공공혁신 분과위에서 분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