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이도 아닌데..장기용‧손연재, '부산 사진'으로 때아닌 열애설[종합]

정유진 기자 2021. 5. 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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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과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같은 날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뜬금없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장기용과 손연재가 지난 4월 말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날 부산 바다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했다.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장기용과 손연재는 모르는 사이"라고 강력하게 부인, 두 사람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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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용(왼쪽), 손연재. ⓒ스포티비뉴스DB,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장기용과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같은 날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뜬금없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장기용과 손연재가 지난 4월 말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날 부산 바다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했다.

장기용이 해당 게시물을 올리면서 "달달하네 부산? 제법이네 부산. 욘노무손"이라는 글귀를 덧붙인 것도 '럽스타그램' 의혹에 무게가 실렸다. '달달'하다는 표현이 핑크빛 열애를 암시하는 것 같다며, 욘노무손'도 손연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위기가 이어진 것이다.

더불어 장기용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손연재를 언급하며 이상형을 밝힌 사실도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장기용은 "병아리같이 생긴 사람 좋아한다. 예를 들어 손연재 씨 같은 분위기"라고 손연재를 콕 집어 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장기용과 손연재가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모아졌다.

그러나 장기용 측은 해당 열애설에 사실 무근이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장기용과 손연재는 모르는 사이"라고 강력하게 부인, 두 사람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문제가 된 SNS 속 부산 바다 사진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으로 부산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이 우연히 같은 날 부산 사진을 올린 것이 때아닌 열애설로 번졌지만, 이들은 아는 사이도 아닌 것으로 전해져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린 장기용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랑하는 은동아', '고백부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W', '본 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신우여 역할로 열연하고 있다. 또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도 확정,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인 손연재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2018년부터는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런닝맨','무한도전', '마이 리틀텔레비전', '냉장고를 부탁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지난해 11월 tvN '온앤오프'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 장기용(왼쪽)와 손연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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