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發 뜬금없는 열애설에 장기용·손연재 측 입모아 "모르는 사이" 일축
김찬영 2021. 5. 28. 22:26

모델 출신 배우 장기용(29·왼쪽 사진) 측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27·오른쪽 사진)와 열애 중이라는 일각의 관측을 부인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장기용 배우는 손연재씨와 모르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각각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부산 해변을 배경으로 한 데다 구도도 비슷하다며 열애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더구나 과거 장기용이 패션지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콕 집어 손연재를 지목한 것도 알려져 열애설을 키웠다.
YG 측은 또 열애설을 촉발시킨 부산 해변가 사진에 대해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으로 부산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오는 11월12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금·토극으로, 장기용은 배우 송혜교 등과 호흡을 맞춘다.
손연재 측 관계자 역시 뉴시스에 “손연재가 (부산으로) 여행 간 시기와 해당 배우분의 촬영 시기가 우연히 겹친 것 같다”며 “전혀 모르는 사이이며 아무런 접점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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