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창문 깨지는 스타리아, 다음 주부터 무상 교체"

민서연 기자 2021. 5. 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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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문을 열고 닫을 때 창문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 스타리아에 대해 현대자동차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무상수리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는 28일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문제가 있는 스타리아 파노라믹 윈도우를 전면 교체하고 파손 원인이 되는 잠금 장치를 보완하는 무상수리를 오는 3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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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문을 열고 닫을 때 창문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 스타리아에 대해 현대자동차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무상수리를 진행한다.

스타리아의 윈도우 개폐장치.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8일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문제가 있는 스타리아 파노라믹 윈도우를 전면 교체하고 파손 원인이 되는 잠금 장치를 보완하는 무상수리를 오는 3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스타리아 트림 중 투어러 모델 600여대로, 플러쉬 타입이 적용된 투어러 고급 옵션과 라운지 트림 등은 제외된다.

14년만에 나온 스타렉스의 후속 차량인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첫 다목적차량(MPV)으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출시 한 달 만에 측면 파노라믹 윈도우가 열린 상태에서 후석 슬라이딩 도어를 닫았을 때 창문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품질 논란에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문을 닫았을 때 충격이 윈도우 개폐장치에 집중되어 글라스가 손상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응력이 집중되는 잠금 장치 부분에 개선된 접착식 잠금장치가 달린 창문으로 교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차는 “해당 고객에게 엔진오일 교환권, 무상 홈투홈 서비스, 대여차 서비스 등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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