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프렌즈' 특별판 게스트 "영어와 인생·우정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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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한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Friends)가 전파를 탔다.
지난 27일(미국 시간) 미국 HBO 맥스 채널을 통해 '프렌즈' 특별판 '프렌즈: 더 리유니언'(Friends: The Reunion)이 방송됐다.
'프렌즈'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보이 밴드'라고 소개했고, 이어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짧은 인터뷰를 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은 "위 러브 프렌즈"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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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BTS에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보이 밴드'
"위 러브 프렌즈" 다 함께 외쳐
'프렌즈' 6인 주인공, 17년 만에 재결합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한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Friends)가 전파를 탔다.
지난 27일(미국 시간) 미국 HBO 맥스 채널을 통해 '프렌즈' 특별판 '프렌즈: 더 리유니언'(Friends: The Reunion)이 방송됐다.
이날 특별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인터뷰 형식으로 촬영에 임했다. '프렌즈'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보이 밴드'라고 소개했고, 이어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짧은 인터뷰를 했다.
리더 RM은 인터뷰에서 "'프렌즈'는 내가 영어를 배우는데 정말 큰 역할을 했다"며 "영어뿐만 아니라 인생과 진정한 우정에 대해 가르쳐 줬다"고 말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은 "위 러브 프렌즈"라고 외쳤다.
특히, 이번 특별판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와 레이디 가가 등의 팝스타들도 출연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프렌즈'는 뉴욕에 사는 6명의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의 전설적 인기 시트콤으로, 시즌10까지 방송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6인의 남녀 주인공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데이비드 슈위머,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등이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기회를 통해 17년 만에 다시 뭉친 6인 멤버들은 제임스 코든과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눴는데, 극 중 연인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레이첼 그린 役)과 데이비드 슈위머(로스 겔러 役)는 당시 실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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