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소식] '댕리단길 지주 간판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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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28일 관내 만안구 안양3동 주민들이 주민참여 사업을 통해 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정한 '댕리단길'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최근 이곳에 '댕리단길'을 알리는 대형 지주 간판을 설치했다.
주민들은 지난 27일 입구에 설치한 가로 1m, 세로 50㎝, 높이 3.9m의 간판 꼭대기에 '댕리단길'이라고 쓰인 빨간색의 대형 팻말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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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8일 관내 만안구 안양3동 주민들이 주민참여 사업을 통해 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정한 ‘댕리단길’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최근 이곳에 ‘댕리단길’을 알리는 대형 지주 간판을 설치했다.
주민들은 지난 27일 입구에 설치한 가로 1m, 세로 50㎝, 높이 3.9m의 간판 꼭대기에 '댕리단길’이라고 쓰인 빨간색의 대형 팻말을 달았다. 일명 대농단지로 불리는 ‘댕리단길’은 경기도 주관 ICT(정보통신기술) 특화상권에 선정됐다.
아울러 현재 줄잡아 450여 개의 점포가 모여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나선 것이다.
한편 ‘댕리단길’은 서울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명소로 주목받던 경리단길을 패러디한 것이다.

◇ 경기도 배달 특급 오픈
경기 안양시는 경기도 공공 배달 앱 ‘배달 특급’을 정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배달 특급'은 이용자에게는 안양사랑 페이를 통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안양사랑 페이 충전 인센티브 10%에 지역화폐로 결제한다.
또 다양한 할인 쿠폰으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소상공인에게는 광고비가 없고 중개 수수료가 기존의 배달 앱보다 적어 배달 비용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7일 평촌역 상인회 등과 함께 범계역 일대에서 ‘배달 특급’ 이용 권장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연말까지 1800개의 가맹점 가입을 목표로 하는 등 배달 플랫폼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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