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예고편 공개..'순옥적 허용' 또다시 발휘될까 [TV와치]

서지현 입력 2021. 5. 28.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트하우스3'가 예고편만으로 세간의 기대감을 유발했다.

5월 27일 SBS는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어 '펜트하우스3' 예고편에선 심수련이 로건리의 주변인 백준기를 수소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현재 예고편부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몰고 다니는 '펜트하우스3'가 로건리 생존 여부부터 특별출연, 주인공들의 악연, 러브라인 등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펜트하우스3'가 예고편만으로 세간의 기대감을 유발했다.

5월 27일 SBS는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주단태(엄기준 분)의 복귀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주단태는 "보고 싶었어, 심수련(이지아 분)"이라는 대사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주단태는 '펜트하우스2' 말미 그동안의 악행으로 철창신세를 지게 됐으나 최종회에서 돌연 탈출한 모습으로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더해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의 신경전도 그려졌다.

또한 '펜트하우스3' 부터 본격 합류를 예고한 유동필(박호산 분)과 백준기(온주완 분) 모습도 공개됐다.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렸던 주석훈(김영대 분)과 배로나(김현수 분) 역시 "이제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 없어"라는 대사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기대감을 높인 것은 로건리(박은석 분)의 생존 여부다. 로건리는 '펜트하우스2' 최종회에서 심수련과 재회 직전, 노인 분장을 한 주단태의 폭탄에 당하며 끝을 맺었다. 이어 '펜트하우스3' 예고편에선 심수련이 로건리의 주변인 백준기를 수소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러나 앞서 '펜트하우스' 시즌 1, 2에선 사망했던 캐릭터들이 줄줄이 돌아오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심수련부터 배로나, 오윤희(유진 분)가 사망에 이르는 장면이 그려졌지만 결국 이들은 다시 부활했다. 이를 두고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의 이름을 딴 '순옥적 허용'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오가기도.

이에 따라 로건리 역시 온전히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란 추측이 난무 중이다. 시즌1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심수련 역시 시즌2 대본 리딩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후 모습이 포착돼 생존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로건리 역시 앞서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를 통해 공개된 '펜트하우스3' 대본 리딩 현장에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대부분 그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로건리의 죽음 외에도 '펜트하우스3'에선 특별출연이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수많은 특별출연이 등장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천서진 역을 맡은 배우 김소연의 실제 남편 이상우 부터 전진-류이서 부부, 장성규, 김광규, 이시언, 이상민, 유준상, 김동영 등 수많은 인물들이 특별출연으로 '펜트하우스'를 빛냈다.

여기에 뒤를 이어 '펜트하우스3' 특별출연 첫 주자로는 배우 박상면이 등장할 예정이다. 현재 예고편부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몰고 다니는 '펜트하우스3'가 로건리 생존 여부부터 특별출연, 주인공들의 악연, 러브라인 등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예고편)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