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자석처럼 '착' 붙었다..노시환 '환상 수비'
이성훈 기자 2021. 5. 28. 07:45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일취월장하고 있는 한화 3루수 노시환 선수의 멋진 수비, 끝으로 준비했습니다.
하필 '3루 수비 장인' 두산 허경민 선수의 2루타성 타구를 낚아챘네요.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