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1톤 화물차 전복..운전자 사망
김형래 기자 2021. 5. 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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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저녁 6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남춘전나들목 부근에서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 차선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차선을 바꾸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와 부딪히면서 1차 사고가 나자 급격히 방향을 틀다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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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저녁 6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남춘전나들목 부근에서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 차선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차선을 바꾸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와 부딪히면서 1차 사고가 나자 급격히 방향을 틀다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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