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1(티오원),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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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오원(TO1)이 뉴욕 타임스퀘어를 빛냈다.
27일 후즈팬(Whosfan)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 (리:본)'을 발매한 TO1이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TO1의 이번 전광판은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 (Whosfan)'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공개됐다.
TO1은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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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후즈팬(Whosfan)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 (리:본)’을 발매한 TO1이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TO1은 다양한 시민과 문화가 공존하는 화려한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과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TO1의 이번 전광판은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 (Whosfan)’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공개됐다. 타임스퀘어의 심장부로 알려져 있는 ‘tkts’의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가로 약 47m, 세로 약 28m의 대형 전광판에 등장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TO1은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Son of Beast (썬 오브 비스트)’는 R&B 색채의 베이스와 그루비하고 확실한 테마의 힙합 리듬이 가미된 팝 댄스 장르곡으로 TO1의 끊임없는 도전 의지를 담아냈다.
TO1은 감각적이고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에 파워풀한 군무를 더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TO1은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 = 후즈팬(Whosfan)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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