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곳곳 강한 비..한낮 서울 21도 · 부산 2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금은 비가 그치고 날이 대부분 갰는데요, 내일(28일)은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비의 강도도 강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쳤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또다시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가 그치고 날이 대부분 갰는데요, 내일(28일)은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비의 강도도 강하겠습니다.
특히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 곳에 따라서는 최대 2cm 안팎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중부와 전북, 경북에 최고 60mm, 전남과 경남 지역은 5~2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출근 시간대 수도권은 비가 가장 강하게 집중되겠고 강원도와 충청, 호남은 낮에 영남 지역은 오후에 빗줄기가 강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쳤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또다시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4도에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구 26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다시 맑아지겠고 기온도 점차 오르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준석 “영남 다선 의원 중 수도권 도전 없어, 공천만 신경”
- “왜 AZ 맞히냐고요” 하소연에 정은경의 답변
- 한예슬, '업소 출신→5억 람보르기니 선물' 남친 의혹에 “신의 축복 못 막아”
- “응원에 보답하고자”…김재우♥조유리, 2000만 원 기부한 이유
- 키이스트 나온 지수, 법적 대응 진행 “성범죄는 허위 주장, 바로잡겠다”
- 어머니가 남긴 딸의 '마지막'…아르헨 울렸다
- 술 취해 종점까지…차로 옮겨 태워 모텔 간 버스기사
- 바이든까지 나서 조사 지시…코로나 기원 논란 재점화
- 'KBO 출신' 카도쿠라 코치 실종…열흘 넘게 행방 묘연
- 페트병 달고 목숨 건 헤엄…울음 터뜨린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