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오영식 전 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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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인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오영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오 신임 비서실장은 16, 17,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1967년생으로 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2기 의장을 지냈습니다.
오 비서실장은 국민 통합을 강조해온 김부겸 국무총리를 도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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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인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오영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오 신임 비서실장은 16, 17,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1967년생으로 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2기 의장을 지냈습니다.
오 비서실장은 국민 통합을 강조해온 김부겸 국무총리를 도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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