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김학범호 동시출격, 뜨거운 6월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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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벤투호와, 2020 도쿄올림픽을 본선을 향해 가는 김학범호가 선수 선발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중재의 핵심 카드였던 이강인 선수는 김학범호에 승선했습니다.
축덕쑥덕에서 엔트리 결과에 대해 다각도에서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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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둔 벤투호와, 2020 도쿄올림픽을 본선을 향해 가는 김학범호가 선수 선발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두 감독을 중재하기 위해 축구협회도 나섰는데요, 결국 A대표팀 우선 원칙이 지켜졌습니다.
중재의 핵심 카드였던 이강인 선수는 김학범호에 승선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기존과 달리 깜짝 발탁을 선보였습니다. 강상우, 이기제, 송민규, 정상빈이 벤투호의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되었는데요,
고집을 꺽은 벤투 감독이 어떤 전략을 염두하고 있는걸까요?
곧 있을 가나전에서 김학범 감독이 주목할 3가지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축덕쑥덕에서 엔트리 결과에 대해 다각도에서 분석해봤습니다.
해외 축구와 K리그 리뷰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쉴 새 없이 뛰었던 손흥민은 20/21 시즌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모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대구는 세징야를 앞세워 전북을 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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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4:17 청취자 질문: ①도쿄올림픽 취재를 갈 기자님은?
00:05:47 청취자 질문: ②서드 유니폼 & 손흥민 국내 일정
00:16:50 이슈 포커스: ① 벤투호 VS 김학범호 엔트리 전쟁
00:43:16 이슈 포커스: ②유럽 리그 시즌 마무리...통계로 보는 손흥민의 활약
00:55:58 이슈 포커스: ③K리그 리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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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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