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오픈이노베이션센터 2.0'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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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총장 심종혁) 산학협력단은 지난 24일 우정원 7층에서 가족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센터 2.0'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정현식 산학협력단장은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팀을 선발하는 첫걸음부터 매출을 실현하는 단계까지,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학교 이익을 창출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직결된 신산업 위주의 창업기술을 접목시켜, 오픈이노베이션센터가 과학기술 기반의 신사업 창출 플랫폼으로 굳건히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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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총장 심종혁) 산학협력단은 지난 24일 우정원 7층에서 가족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센터 2.0'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센터 2.0은 서강대 우정원 7층에 약 350평 규모로 마련됐다. 우수 교수와 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기업의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나 사업 아이템을 사업화하도록 다듬어 나가는 공간이다. 링크(LINC) 사업 일환으로 개소한 '사다리 랩'을 계승하지만, 기술이전 등 단순한 산학협력 모델을 넘어 아이디어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기업과 대학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며, 생생한 교육 활동의 장으로 활용한다.
입주 기업에게는 최초 9~12개월간 사업화 타당성 검토부터 시작품 제작, 비즈니스모델 설계, 투자연계 컨설팅 등 각종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학내 다양한 전문가에게 사업화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 사업화에 실패하게 될 경우 실패 원인 분석, 사업 아이디어 재검토 등 재도전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또 대학은 창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수익원을 확보하고, 대형 연구개발(R&D) 사업 수주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정현식 산학협력단장은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팀을 선발하는 첫걸음부터 매출을 실현하는 단계까지,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학교 이익을 창출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과 직결된 신산업 위주의 창업기술을 접목시켜, 오픈이노베이션센터가 과학기술 기반의 신사업 창출 플랫폼으로 굳건히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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