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갈곡리 성당 등 12건 등록문화재 등록예고
류수현 2021. 5. 27. 10:47
![파주 갈곡리 성당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7/yonhap/20210527104731541nzbj.jpg)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파주 갈곡리 성당 등 근대문화유산 12건이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경기도는 최근 시군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33건 가운데 12건이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제1차 등록분과 회의를 통과해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근대문화유산이란 50년이 지난 문화유산 중 보존이 필요한 건축물, 유물, 공간 등을 말한다. 현재 전통문화유산은 지정문화재로, 근대문화유산은 등록문화재로 선정해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등록문화재는 2019년 12월부터 지방정부도 등록문화재 제도를 운용할 수 있게 된 이후 선정된 첫 사례다.
![파주 말레이지아교 개통식 사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7/yonhap/20210527104731696kdog.jpg)
12건 중 6건은 건조물로, 파주 갈곡리 성당을 비롯해 파주 말레이시아교, 파주 라스트 찬스, 수원 옛 신풍초등학교 강당,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훈련농장 사일로,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비·옛 동판·KSC안내판 등이다.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7/yonhap/20210527104732170ccag.jpg)
나머지는 산업유물 등으로 수원 방화수류정 자개상, 수원 화성박물관 소장 일제강점기 근대건축도면 일괄, 안산 기아 경3륜 트럭 T600, 안산 동주염전 소금 운반용 궤도차, 안산 목제솜틀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등이다.
등록문화재 예고 기간은 30일이며, 이들 중 1호는 도민과 전문가 의견 등을 검토해 올해 10월에 결정된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한국전쟁 피난민 태극기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7/yonhap/20210527104732305ynky.jpg)
you@yna.co.kr
- ☞ 영화 '스쿨 오브 락' 케빈 클라크, 한밤중 자전거 타다 사망
- ☞ 한혜진, 남편 기성용 성폭행 의혹 논란에 "세상 참 무섭다"
- ☞ "귀하가 불합격한 이유는…" 취준생 답답한 속 풀릴까
- ☞ SK와이번스서 뛰던 카도쿠라 실종…열흘 넘게 행방 묘연
- ☞ 브래드 피트, 자녀 공동양육권 확보…앤젤리나 졸리 '분노'
- ☞ 게임 그만하라는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초등생
- ☞ 문대통령이 김기현 오른팔 '툭툭' 친 이유는
- ☞ 인천 굴포천서 60대 시신 발견…산책하던 시민이 신고
- ☞ 부산 주택가 골목서 70대 몰던 차에 90대 노인 치여 숨져
- ☞ 우르르 쾅쾅! 벼락 맞더니…소 40여 마리 떼죽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모친 사기로 구속송치…지인돈 수천만원 투자명목 챙긴 혐의 | 연합뉴스
- '폭로 안할테니 매출 10% 달라' 요구한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 연합뉴스
- 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 연합뉴스
- [샷!] "누가 이기든 내 알 바 아니라 너무 좋아" | 연합뉴스
- 인천 한 선관위 사무실서 직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여주 소양천서 잡힌 악어는 국제 멸종위기종 '샴악어' | 연합뉴스
- '아내 방치 살해' 前부사관, 2심서 혐의 부인…"상태 몰랐다" | 연합뉴스
- 유시민 "뉴이재명 행동, '자칭 친명'의 난동 아닌 대통령 기획" | 연합뉴스
- '영화 범죄도시 실제 모델' 음주운전 경찰, 1심서 벌금 600만원 | 연합뉴스
- 쯔양 협박한 유튜버 구제역, 항소심서 배상액 8천만원으로 늘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