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정유정 "'종의 기원' 박한상 살인사건 모티브, 책 쓰다 남편과 각방"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5. 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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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유정 작가가 박한상 살인을 언급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드림하이'를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자기님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종의 기원' '7년의 밤'의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한상 살인사건'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지만 3천700만 원 도박빚을 지고 돌아와 자신을 비난하는 부모를 40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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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 사진=tvN 유퀴즈 온더 블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유정 작가가 박한상 살인을 언급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드림하이'를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자기님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종의 기원' '7년의 밤'의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종의 기원'이 과거 오렌지족 박한상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상 살인사건'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지만 3천700만 원 도박빚을 지고 돌아와 자신을 비난하는 부모를 40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이에 유재석은 "저도 그 책을 보는데 1인칭 시점이라 너무 소름이 끼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정유정 작가는 "제가 사이코패스 책을 쓰려고 3년 동안 사이코패스 심리를 공부했다. 2년 동안 집에 박혀있었는데 남편이 저를 무서워해서 2년 동안 각방을 썼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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