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경규' 이경규, 모친상 심경 "고향 없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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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달 초 모친상을 당한 이경규는 어머니 발인 직후 이윤석 윤형빈과 한 식당에서 만났다.
이경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것 같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니까 고향이 없어지는 것 같다. 적적함 같은 게 있다. 돌아서면 생각이 난다"며 "하루종일 의문이다. 또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좋을텐데"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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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6일 카카오TV ‘찐경규’ 38회 ‘아들 이경규’ 편이 공개됐다.
이달 초 모친상을 당한 이경규는 어머니 발인 직후 이윤석 윤형빈과 한 식당에서 만났다. 이윤석과 윤형빈은 부산에 마련된 빈소를 이경규와 함께 지켰다고.
이경규는 “7년 전에 아버님을 떠나보냈는데 (부친상) 기사가 나니까 조문객이 너무 많이 오시더라. 미안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조용히 치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강호동 이영자 장도연이 부산까지 찾아왔다며 “연락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나타나 놀랐다. 미안하더라”고 털어놨다.
이경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것 같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니까 고향이 없어지는 것 같다. 적적함 같은 게 있다. 돌아서면 생각이 난다”며 “하루종일 의문이다. 또 만날 수 있을까. 만나면 좋을텐데”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skyb1842@mk.co.kr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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