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오늘(26일) 문화가 있는 날 "1만원에 4DX 질주 달린다"

2021. 5. 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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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질주 중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높은 관객수를 기록해 화제다.

4DX 흥행 대표 시리즈였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신작답게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020년, 2021년 할리우드 4DX 영화 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기록 질주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5일만에 4DX로만 약 4만 여명이 관람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4DX 최고 관객수를 기록한 것. 2021년 4DX 최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는 선착순으로 관람객 대상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또한 이벤트 진행 하루 만에 소진되는 극장이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4DX 관람이 “역대 최고의 볼거리! 액션 끝판왕!”, “극장을 온전히 즐기기에 완벽한 영화”, “4DX로 봤더니 같이 차 타고 달리는 기분”, “4DX로 보니까 범퍼카로 즐기는 기분” 등 관객들에게 호평 받으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어 흥행 질주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4DX로 흥행 질주 및 호평을 받는 데에는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화끈한 액션과 4DX의 모션 체어, 환경 효과가 제공하는 극강의 장르적 쾌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로 4DX 관람을 10,000원에 할 수 있다.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다른 포맷으로 관람한 관객들 또한 4DX의 치열한 예매 전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2D로 이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관람한 관객들의 후기로 “4DX각, 카체이싱은 4DX로 봐야 제 맛일 듯”, “아 4DX로 N차 달려야 할 듯”, “미쳤네. 이거 4DX로 보면 절벽 넘는 거 짜릿할 듯” 등 4DX로 N차 관람을 적극 희망하는 평이 끊이지 않으며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믿고 보는 4DX 대표 시리즈의 얼티메이트급 액션을 담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는 체어 효과, 에어샷, 바람 등 짜릿한 카체이싱과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줄 체험형 관람으로 이전 시리즈들의 4DX 흥행 기록을 이을 것으로 기대 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계가 기다려온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4DX는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 UPI]-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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