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급식 첫 폭로' 육군 51사단 점검한 야당 의원들

최재구 2021. 5. 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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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대식·이채익·한기호·신원식 등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이 26일 부실급식 사태의 시발점이 됐던 경기 화성의 육군 51사단을 현장점검 하며 예하 부대 예방적 격리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1.5.26 [강대식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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