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3년 만에 온 '개기월식'..오늘은 '슈퍼블러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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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라는 노래를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이 3년 만에 오는 개기월식의 날이라고 해서입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때 달은 붉은 빛을 띤다고 해서 '블러드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크기까지 해서 '슈퍼블러드문'이 뜨는 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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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라는 노래를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이 3년 만에 오는 개기월식의 날이라고 해서입니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때 달은 붉은 빛을 띤다고 해서 '블러드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크기까지 해서 '슈퍼블러드문'이 뜨는 날이라고 합니다.
날이 맑으면 신비로운 천체 현상을 보면서 마음을 정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이런 신비로운 현상을 볼 수 있는 순간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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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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