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개기월식..저녁 6시 44분부터 관측
김민찬 2021. 5. 26. 17:16
[5시뉴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을 오늘 저녁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31일 이후 3년 만에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날로, '슈퍼 블러드문'이라고 부르는데, 월식은 오후 6시 44분쯤, 달 왼쪽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으로 시작해, 오후 8시 9분쯤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이 일어납니다.
김민찬 기자 (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700/article/6189868_34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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