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유해물질, 경동나비엔 '키친플러스' 해결사

김호준 2021. 5.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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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이들이 늘면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도 높아진다.

조리 시에는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 외에도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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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 발생하는 유기화합물 제거
일반 환기장치 대비 미세먼지 크게 줄여
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환기시장 '두각'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사진=경동나비엔)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이들이 늘면서 요리할 때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도 높아진다. 조리 시에는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미세먼지 외에도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런 우려를 덜고자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할 수 있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에 이어 최근에는 요리 유해물질 제거에 특화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이하 키친플러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는다.

키친플러스는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실내에서 가장 많은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주방과 공기질 관리에 방점을 둔 제품이다. 실제로 키친플러스를 활용하면 주방뿐만 아니라 거실 등 공간에서도 미세먼지 노출량을 줄일 수 있다.

경동나비엔이 서울대, 서울시립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와 함께 진행한 ‘공동주택 미세먼지 대비 청정환기제품 효과 검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요리 시 일반환기장치 및 레인지후드를 작동했을 때보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과 3D 에어후드가 연동한 키친플러스를 작동했을 때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총량이 현저히 감소했다. 일반환기장치의 급기모드와 레인지후드를 동시에 가동했을 때와 비교해 주방의 초미세먼지 총량은 평균 66% 줄었으며, 거실 또한 평균 57% 감소했다.

특히 음식을 조리하는 전체 과정에서도 주방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단위면적당 최대 30마이크로그램(μg)을 넘지 않았으며, 거실 역시 최대 25μg을 넘지 않아 집안 전체 공기질이 항상 ‘보통’ 수준을 유지했다.

경동나비엔은 앞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환기시장서 두각을 보인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집안 전체의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청정 기능으로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청정환기 기능으로 내부 오염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 공기는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 안으로 들여온다.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전자 집진필터, 냄새와 유해가스를 없애는 탈취필터, 초미세먼지를 한 번 더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필터 등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적용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극초미세먼지까지 없앤다. 최근 출시한 제품(TAC551)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줄이는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 모듈도 탑재했다.

에어모니터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에어모니터 상단 공기질 표시 램프를 통해 실내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모니터는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평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았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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