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7명으로 12일 만에 7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2.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라임·옵티머스 관련 사건 수임과 정치 중립성 논란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7명으로 12일 만에 7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2.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또 2차 접종까지 마치면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적용받지 않습니다.
3. 국회에서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임·옵티머스 관련 사건 수임과 정치 중립성 논란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4. 한강공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유가족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유가족은 여전히 친구 A 씨와 가족의 행동이 납득되지 않는다며 의문점에 대해 경찰의 추가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지원서에 '父는 북부지검장'…김오수 “취업 청탁 없었다”
- 맨주먹으로 유리 박살…만취 운전자 검거 순간
- 수업하던 교사, 제자 보더니 “너 아이 잘 낳게 생겼다”
- 日 유력 신문조차 “스가에게 요구한다, 올림픽 취소해라”
- '이다인♥' 이승기 “결혼? 갈림길에 서 있는 느낌” 과거 발언 재조명
- 살인의 전조 스토킹, 여자만 당한다고요?…말 못 하는 피해자들
- 삐쩍 마른 노모, CCTV 돌렸더니 “개밥처럼 밥 먹이더라”
- “아침 8시에 편의점 갔는데 매진”…급식 바우처 불만
- “손정민 씨 양말에 묻은 흙, 강변 10m 성분과 유사”
- 비밀통로 두고 몰래 영업…유흥업소서 '영국 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