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마지막 방송..김윤아, 살찔 틈 없는 일상 "가족과 행복하길"(종합)

이지현 기자 2021. 5. 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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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온앤오프'에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마지막 방송에서는 김윤아가 등장, 살찔 틈 없는 일상을 선보였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라고 밝힌 김윤아는 멤버들과 25년만에 첫 온라인 공연을 녹화했다.

김윤아는 "살기 위해서 근육량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방송 녹화 한번 하고 오면 1kg이 쭉 빠진다. 두번 훅 간 다음에 알게 됐다. 운동을 해야만 살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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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25일 방송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온앤오프'에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마지막 방송에서는 김윤아가 등장, 살찔 틈 없는 일상을 선보였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 최대한 행복하고 싶다"라는 속마음도 고백했다.

이날 김윤아는 "제 일상은 온, 오프가 경계선이 없는 편이다. 취미가 직업이 됐다. 친구들끼리 같이 데뷔하게 된 경우라서 일하러 가도 친구들과 있는 거다"라고 소개했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라고 밝힌 김윤아는 멤버들과 25년만에 첫 온라인 공연을 녹화했다. 이런 공연은 처음이라는 김윤아는 종종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자리에서 김윤아는 멤버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새로운 채널이 생겼는데 우리가 했던 일만 계속 하려고 하면 그게 도태의 시작인 것 같다. 새로운 걸 우리 식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한다"라고 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

집에서는 가족과 일 모두 챙기느라 바빴다. 아들 민재는 온라인 수업을 듣다 엄마, 아빠가 차린 아침 식사를 먹으러 나왔다. 김윤아 남편 김형규는 식사를 함께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너무 부럽다"라며 이들을 이상적인 부부라고 했다.

김형규가 아내 김윤아의 스케줄(일정) 관리를 맡고 있다고. 김윤아는 "좋은 점은 일을 빨리 정리할 수 있다. 나쁜 점은 일을 빨리 정리해야 한다. 남편이 성격이 급하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 도망갈 수가 없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들 부부는 운동도 함께했다. 필라테스를 나란히 하는 모습에 엄정화는 "말도 안되는 부부다, 정말"이라며 연신 부러워했다. 김윤아는 "살기 위해서 근육량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방송 녹화 한번 하고 오면 1kg이 쭉 빠진다. 두번 훅 간 다음에 알게 됐다. 운동을 해야만 살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윤아는 귀가하자마자 곡 작업에 몰입했다. 의뢰받은 일에 자우림 작업까지 있었다. 그는 "마감이 너무 짧아서 식은땀 흘리면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성시경은 "살 안 찌겠다"라며 "안 찌는 분들은 뭘 먹지를 않더라"라며 놀라워했다. 김윤아는 "뭘 먹으면 양치를 해야 하지 않냐. 마감 앞두면 그 시간이 아까워서 못 먹겠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윤아는 "집에서 소파에 잘 안 앉는다", "씻을 때랑 로션 바를 때만 TV를 본다"라고 했다. "그럼 안 쉬는 거 아니냐"라며 놀란 반응에는 "그게 쉬는 거다"라고 해 모두를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김윤아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온과 오프의 균형을 맞추겠다"라며 "최대한 행복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과 오프를 유지해 나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이날 '온앤오프'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성시경은 "아쉽지만 저희가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성시경, 엄정화는 "매주 보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제 사적 다큐를 통해 여러분과 교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즐거웠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윤박과 넉살 역시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성시경은 이어 "기분 좋은 조바심이 나게 한 프로그램이었다. 뭘 하고 싶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출연해주신 우리 게스트 분들 감사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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