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상반신 누드 공개 "첫 트렁크 수영복"

정명화 2021. 5. 25.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엘런 페이지)가 상반신을 탈의한 모습을 공개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해 12월 "나는 트랜스젠더다. 내 이름은 '엘리엇'이다"라고 성전환 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엘리엇 페이지는 2007년 영화 '주노'로 주목받고 '엑스맨', '인셉션'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다.

성전환 수술 후 엘런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로 이름을 바꾸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상반신 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엘리엇 페이지 인스타그램 ]

[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엘런 페이지)가 상반신을 탈의한 모습을 공개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24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트렁크 수영복(Trans bb’s first swim trunks)"이라는 글과 함께 남성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페이지는 상의를 탈의한 채 남성용 트렁크 수영복을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깡마른 몸매에서 여성이었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모습은 지난 3월 유방 절제술을 통해 완성됐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해 12월 "나는 트랜스젠더다. 내 이름은 '엘리엇'이다"라고 성전환 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페이지는 "나의 진정한 자아를 추구할 정도로 충분히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얼마나 경이로운 기분인지.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사람들에게서 끝없이 영감을 받았다"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더 평등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나는 내가 트렌스젠더라는 것을 사랑한다. 내가 이상하다는 걸 사랑한다"며 "세상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엘리엇 페이지는 2007년 영화 '주노'로 주목받고 '엑스맨', '인셉션'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다. 성전환 수술 후 엘런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로 이름을 바꾸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