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148만 명 가운데 '돌파감염' 국내 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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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접종한 이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1일 0시 기준 접종 횟수와 간격 등 권장 기준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감염되는 경우를 돌파 감염 사례로 분류하는데 국내 돌파감염 사례는 4명으로 확인됐고, 이는 접종 완료자 148만2천842명의 0.0003% 정도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권장되는 접종 횟수에 따라 백신을 맞고 14일이 지난 후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또는 항원이 검출되는 경우를 돌파 감염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4명중 2명은 2차 접종을 한 뒤 14일이 지나기 전에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백신 효과와의 개연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 나머지 2명은 14일이 지난 이후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임상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첫 돌파감염 사례였던 20대 (간호사) 분은 '우려 바이러스' 또는 '관심 바이러스'에는 해당되지 않는 비변이 바이러스로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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