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마을의 푸펠' 통해 삶의 의미를 찾길"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21. 5. 25. 09:18
[스포츠경향]

‘굴뚝마을의 푸펠’ 원작자 니시노 아키히로가 관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굴뚝마을의 푸펠’ 원작 동화의 기획자이자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을 총괄한 니시노 아키히로는 23일 유튜버 ‘유읽남(유튜브 읽어주는 남자)’과의 대담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생각들을 펼쳐냈다.
특히 어른이 되면 ‘같은 속도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과 “세상이 제 아무리 실패라고 해도, ‘아, 이렇게 하면 세상이 실패라고 말하는구나’라는 데이터가 얻어지는 거니까 이건 ‘성공’인 것이죠”라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안겨 주었다.
그의 열린 생각들은 “꿈을 가지면 비웃음을 당하고, 행동하면 비난을 받는 굴뚝마을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꿈을 향해 살아가는 의미를 찾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굴뚝마을의 푸펠’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어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용기와 희망을 안겨준다.
시사회 이후 “‘푸’며들었다”는 평과 함께 입소문을 형성하고 있는 ‘굴뚝마을의 푸펠’은 하늘을 올려다봐선 안 되는 굴뚝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미라클 어드벤처로, 별을 믿는 외톨이 소년 ‘루비치’와 쓰레기 사람 ‘푸펠’의 뜨거운 우정과 별을 향한 빛나는 모험을 그려내며 어른이, 어린이 모두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26일 개봉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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