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라이다 테스트' 딱 걸렸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2021. 5. 25.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슬라가 모델Y에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테스트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미국 씨넷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가 이번에 모델Y 지붕에 라이다 센서를 탑재하고 자율주행 테스트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이 때문이다.

테슬라가 라이다 센서를 테스트하는 장면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 컨설턴트인 그레이슨 브룰트가 지난 20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목격했다고 씨넷이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2년 전 "라이다는 멍청이" 혹평

(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테슬라가 모델Y에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테스트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미국 씨넷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치다. 고출력 레이저 펄스를 발사한 뒤 목표물에 맞고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사물간 거리나 형태를 파악한다.

하지만 그 동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라이다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왔다. 2019년 자율주행 행사 땐 “라이다는 멍청이들의 심부름”이라고 혹평한 적도 있다.

테슬라가 모델Y에 라이다센서를 탑재하고 시험주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씨넷)

테슬라가 이번에 모델Y 지붕에 라이다 센서를 탑재하고 자율주행 테스트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이 때문이다.

씨넷에 따르면 테슬라는 라이다센서 제조업체인 루미나와 테스트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테슬라가 라이다 센서를 테스트하는 장면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 컨설턴트인 그레이슨 브룰트가 지난 20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목격했다고 씨넷이 전했다.

씨넷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해주면서 “머스크가 라이다에 대한 언급을 취소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라고 분석했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